[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송도 6개 상권에서 할인쿠폰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2025 all nights INCHEON 송도 야간마켓’을 개최한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토·일 4주간 송도 일대 6개 상권에서 ‘2025 all nights INCHEON 송도 야간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방문객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야간마켓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더테라스 ▲송도타임스페이스 ▲송도트리플타워이스트동 ▲아트포레 ▲커낼워크 ▲트리플스트리트 등 6개 상권, 160개 매장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은 지난해 137개보다 약 17% 늘었다.
쿠폰은 인천e지 앱을 통해 1인당 매일 3장씩 발급되며, 저녁 5시 이후 사용 가능하다. 음식·주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카페·베이커리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체험·쇼핑·기타 업종에서도 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상권별로 할인쿠폰 프로모션, 영수증 이벤트,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송도센트럴파크에서는 ‘올 나이츠 송도 페스타’가 개최된다. 내달 11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달빛 요가, 달빛 도서관, 야간 놀이터가 운영되며, 8미터 대형 에어벌룬 캐릭터 포토존, 팝업스토어, 인천 위시라이트, 현장 프로모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백현 사장은 “올해 송도 야간마켓은 참여 매장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로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야간마켓과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송도의 가을밤을 즐기며 인천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도 야간마켓은 인천e지 앱 설치 후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 발급·사용은 물론 SNS 후기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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