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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내달 13~24일 일산서구청 종합감사...시민 제보 받아

이종훈 기자
예산·회계·행정·민원 처리 중점 점검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일산서구청을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일산서구청을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2025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예산·회계 운영의 적정 여부 ▲행정 및 민원 처리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내달 2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감사’를 실시해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이나 불합리한 규제 등 제도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또는 공무원의 비리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다만, 가명·무기명 제보와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그리고 사적인 권리관계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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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우편, 이메일 팩스 및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제보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신분 사항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감사를 통해 감사기간 중 사실 여부를 확인해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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