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상] 성남 분당구 상가건물서 화재...300여 명 긴급 대피

김상현 기자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4일) 오후 5시48분께 금곡동의 한 상가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상가 일부와 시설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분 만인 오후 6시53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에 놀란 입주민과 상가 고객 300여명이 긴급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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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현장에 있던 제빵 수업 학원생들로 “천장에 불꽃이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다.

당시 로스팅 기기 연통이 붉게 가열된 상태가 확인돼 연통 탈거와 냉각 조치가 이뤄졌다.

소방은 장비 11대와 인력 6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경찰과 함께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들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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