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주 고교에 ‘다이너마이트 폭발 협박’ 허위 게시물 소동

허찬회 기자
도박 등으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수십 억 원에 달하는 공금을 횡령한 농협 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광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시 소재 고등학교를 폭파하겠다는 글이 인터넷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광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광주시 소재 고등학교를 폭파하겠다는 글이 인터넷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4일 오전 6시40분께 "경기 광주시의 모 고교에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겠다"는 내용의 협박글이 인터넷에 게시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해당 고등학교 내외부를 2시간 동안 수색했지만 폭발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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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글 게시자는 스스로 해당 고등학교 재학생이라고 주장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학생은 경찰조사에서 협박글을 작성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협박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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