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에서 25톤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9분께 안성시 보개면 북가현리 법왕사 인근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승용차에 불이 붙어 운전자 1명이 숨지고, 승용차 동승자와 덤프트럭 운전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구조 등 차량 13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약 25분 만인 오후 1시34분께 모든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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