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열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거북·거북시장, 강남시장, 가좌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인천축산물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환급 혜택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은 해당 시장 내 설치된 환급부스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범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