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지역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릴 ‘2025 시민 홍보대사’ 최종 5명을 선정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선정심사위원회가 ▲지원 동기 ▲시정 공감 능력 ▲SNS 활용 역량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5명을 선발했다.
최종 선정자는 ▲인스타그램 구독자 15만명과 릴스 최다 조회수 1500만회를 기록하며 ‘국내 스트리트 워크아웃 대회’ 청소년 부문 1위를 차지한 인플루언서 윤경현씨 ▲블로그 구독자 3만3000여명을 보유하고 동두천 맛집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온 권수경씨다.
또한 ▲‘DDC 페스티벌’과 ‘놀자숲’ 등 지역 행사 현장을 생생히 담아낸 신금주씨 ▲여행·맛집을 주제로 감각적인 피드를 운영하며 쇼츠 제작에도 강점을 보인 윤아람씨 ▲동두천 맛집 포스팅 177건을 포함해 블로그와 유튜브로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홍보해 온 이영진씨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내달 1일 열리는 ‘동두천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위촉식을 갖고 1년간 활동을 이어간다. 시정 행사 취재, 관광 명소와 착한 가격 업소 등 지역 자원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실적에 따라 매월 활동비도 지원받는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이 직접 만든 콘텐츠는 공감과 신뢰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된다”며 “홍보대사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동두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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