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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8월 집중호우피해 233세대에 재난지원금 지원

권용국 기자
국·도비 10억1292만원 확보…재난지원금 총 15억3530만원 지급 예정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지난 8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주택, 농가 등 233세대에 국비 10억 1292만원과 도비 등을 포함해 총 15억35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지난 8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주택, 농가 등 233세대에 국비 10억 1292만원과 도비 등을 포함해 총 15억35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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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이달 154세대에 대한 1차 재난지원금 4억9800만원을 선지급하고, 79세대에 순차적으로 1억434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나머지 국·도 8억9390만원이 확보되는대로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1000만원까지, 주택침수 피해주민에 대해서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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