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제8차 회의’를 열고 공약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조정이 필요한 공약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군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과 각 공약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조정안 47건을 포함해 전체 118건의 추진 현황과 완료 여부가 종합적으로 보고됐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약 이행 방안이 논의됐다.
2025년 2분기 기준 공약 이행률은 68.3%로 전체 118개 공약 중 35건이 완료됐고 78건은 정상 추진 중이며 5건은 일부 추진 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옹진군은 이날 논의된 조정안을 군수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분기별 점검과 결과 공개를 강화해 공약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문경복 군수는 “공약 이행은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보다 실질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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