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를 초청해 ‘2025 중구 인문향연’을 개최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200여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하게 나이 드는 저속노화 마인드셋’을 주제로 열렸다.
정희원 박사는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저속노화는 단순히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화를 바라보는 관점과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중구 인문향연’은 구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오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과학, 건강,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과 소통하며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연에 함께한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인문향연이 구민의 생활 속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가 강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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