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1일까지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병행해 시민들이 지역기업을 만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직거래장터에는 ▲어묵 ▲강정 ▲농산물 ▲한방식품 ▲장류 ▲캐리어 ▲장어 ▲위스키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총 12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온라인 장터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운영되며 전화 및 문자 주문이 가능하다. 제품 안내서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 제1청사 본관 1층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바바어묵공방 ▲미림제과 ▲팜아트홀릭 ▲이삭뜰 ▲기원위스키 ▲비티몰 등 6개사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명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정기적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여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유통채널과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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