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의회가 제276회 본회의 종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한승일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 2025년도 3차 추경 예산 심사에 본격 착수한다.
23일 구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한승일 의원을 비롯해 홍순서·유은희·이한종·백슬기·정태완·심우창 의원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위원장 선출은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한승일 의원이 위원장으로 뽑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구의 내년도 3차 추경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내년에는 서구와 검단구의 분구가 예정돼 있어 재원 배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한승일 위원장은 “서구는 내년 서구·검단구 분구라는 큰 행정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한정된 재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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