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1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 실적을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최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으며,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복수유형 1그룹, 연수구노인복지관이 단일유형 4그룹에서 각각 우수 수행기관으로 뽑혔다.
구는 올해 76개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보다 193명 늘어난 6296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청학·송도노인복지관 사업이 선정되는 등 새로운 일자리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구와 수행기관, 참여 어르신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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