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오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이동식 세탁차’ 개소식 열려

김종대 기자

평택시는 지난 4일 오성면 공영주차장에서 오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식 세탁차’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4일 오성면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이동식 세탁차’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중심지 기능 확충과 배후 마을 서비스 공급을 통해 기초생활 거점을 육성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17년 공모 선정 이후 2018년 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청소년어울림마당 조성 등 낙후된 중심지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이동식 세탁차’ 운영을 통해 중심지활성화사업의 첫 결실을 맺었다.

4대의 드럼세탁기를 탑재한 이동식 세탁차는 주 3회 오성면 마을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의 대형 세탁물을 처리할 예정이며 배후마을 만족도 및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주변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실질적 도움을 주는 좋은 사례로 남아 타 지역까지 널리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