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전달
경기북부보훈지청은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달부터 11월까지 경기북부 관내 재가복지대상자 중 애국지사 유족을 포함한 저소득, 독거가구 등 기초생활에 취약한 세대 80여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의정부, 동두천, 고양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재가복지대상자들이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11개 시‧군으로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더 안락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생활이 취약한 세대를 지원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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