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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 접수 시작...최대 월 15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김종대 기자
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오산시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접수를 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접수를 2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농어민 기회소득’은 2025년부터 기존 농민기본소득을 통합 운영하는 제도로 농어업의 사회적 가치 보상과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농어민으로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우 ▲거주 기간·영농 기간·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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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액은 일반 농어민은 월 5만원,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은 월 15만원으로 모두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기회소득은 12월에 일괄 지급되며 지역 내 오색전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청은 시청 농축산정책과 방문 또는 농어민 기회소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권재 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공익적 기능을 지지하는 제도”며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민은 기간 내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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