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제16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어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20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24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모범 아동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은 에어기차 달리기, 큰 공 굴리기, 큰 공 나르기 등 다양한 팀 대항 경기에 함께 참여해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계양구에는 24개소의 센터가 운영 중이며 50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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