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2일 오후 10시47분께 양평군 양평읍의 한 군부대 폐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창고 1개동과 창고 안에 있던 폐페인트 약 7톤, 일반 비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32분만인 23일 오전 2시19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부대는 자체 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16대와 인력 4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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