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1월9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쎄시봉 The Last 콘서트–용인’을 개최한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무대이자, ‘쎄시봉 마지막 전국투어’로 공식 선언된 공연이어서 의미가 크다.
공연은 단 하루 오후 2시와 6시, 2회 진행된다. 1960년대 서울 무교동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출발한 원년 멤버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이상벽이 57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모여 무대에 오른다.
무대에서는 1960~70년대를 수놓은 명곡뿐만 아니라, 각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 팬들과의 교감, 젊은 아티스트와의 협업 무대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용인 공연은 객석 리모델링을 마치고 올 초 재개관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려, 관객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쎄시봉의 음악과 감성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쎄시봉 The Last 콘서트–용인‘ 공연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놀티켓,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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