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옹진군청 파도광장에서 ‘2025년 제1회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 관내 7개 섬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 청정 자연에서 길러낸 농산물과 수산물을 생산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췄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추석 선물용으로 적합한 농산물 ▲제수용 수산물 ▲지역 특산 가공품 등이 다양하게 판매된다. 특히 산지 직송 개념을 살려 유통 단계를 줄임으로써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농어민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장소는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에 위치한 옹진군청 파도광장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옹진군 경제정책과 유통판매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뜻깊은 장터가 될 것”이라며 “맛과 품질이 뛰어난 옹진 섬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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