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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허찬회 기자
특별교부세 4000만원 확보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상반기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올해 총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지방재정 집행 평가는 예산 집행이 연말에 집중되는 쏠림현상을 방지하고 불용액을 최소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간접자본 투자 등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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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초부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을 운용해왔으며 상반기에 목표액 대비 399억원을 초과해 총 4138억원을 집행했다. 또 1분기 평가 이후에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수시 모니터링과 부서별 집행계획 점검 회의 개최 등 효율적 집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가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 부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부서 간 협력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며 “남은 올해 하반기도 민생회복을 위한 건전하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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