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이천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활동 지원사업 지속 추진...내년 38개 학교 참여 예정

송석원 기자
연평균 4300명 참여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청소년들의 능동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청소년 진로·직업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청소년들의 능동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청소년 진로·직업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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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국내 최대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및 직업 체험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시는 매년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로직업체험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43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38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며 더 많은 청소년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 공약인 ‘미래형 인재 육성 지원 확대’에 따라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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