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국회 교통안전포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등 교통안전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국회교통안전포럼 주최 ‘교통안전 비전제로 범국민 추진단 발대식’에 참여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행사에는 윤환 구청장과 유동수 국회의원(교통안전포럼 공동대표),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회교통안전포럼은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손해보험협회는 예산을 지원하며, 계양구는 어린이 통학로에 옐로카펫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현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는 어린이와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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