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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맞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재개

김종대 기자
고령자·장애인·복지시설 방문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맞춰,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22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맞춰,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차 지급 당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신청 전담팀을 구성해,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고령자·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사전 발굴한다. 이후 개별 일정을 안내하고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1차 지급 당시, 해당 서비스를 통해 당초 예상했던 250명보다 1.75배 많은 438명이 신청·발급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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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2차 지급에서는 1차 때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수령한 대상자들을 우선적으로 방문해, 보다 신속하게 접수와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차 지급 시 선제적인 방문 접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2차 지급 또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운영해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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