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는 내달 18일 송도혜윰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인천 시·군·구 최초의 반려동물 축제 ‘제1회 댕댕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축제는 제13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반려인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반려동물 패션쇼 ▲연수지킴댕댕이 성과공유회 ▲반려동물 운동회(허들넘기, 지그재그 달리기, 댕댕이 림보왕) ▲댕댕이 먹방왕·기다려 게임·반려동물 O/X 퀴즈 등이 준비됐다. 특히 패션쇼와 운동회는 QR코드를 통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잔여 인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 및 홍보 부스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댕댕이 마사지 ▲반려견 성향 테스트(‘에겐댕 vs 테토댕’) ▲반려동물 인생네컷 ▲펫 타로 체험 ▲이름표·키링·터그놀이 만들기 ▲반려 식물 키우기 ▲위생·미용 체험 ▲수의사 건강상담 ▲행동 교정 상담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구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반려인뿐 아니라 모든 구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한 도시, 연수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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