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옹진군, 글로벌 캐릭터 ‘씰룩’과 손잡고 K-관광섬 백령도 홍보

남용우 기자
점박이물범 서식지 조명 SNS 통해 홍보영상 공개
인천 옹진군이 글로벌 캐릭터 ‘씰룩’과 협업해 K-관광섬 백령도의 자연과 명소를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오는 23일 공개한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이 글로벌 캐릭터 ‘씰룩’과 협업해 K-관광섬 백령도의 자연과 명소를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 오는 23일 공개한다. (사진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이 글로벌 캐릭터 ‘씰룩’과 협업해 K-관광섬 백령도의 자연과 명소를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오는 23일 공개한다. (사진제공=옹진군)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글로벌 캐릭터 ‘씰룩’과 협업해 K-관광섬 백령도의 자연과 명소를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오는 23일 공개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문화체육관광부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옹진군은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세계 점박이물범의 약 20%가 서식하는 백령도의 특별한 자연환경을 알리기 위해 협업에 나섰다.

홍보영상 속에서는 인기 캐릭터 ‘씰룩’이 여행자의 카메라에 포착돼 ‘환영한다(Welcome)’라는 팻말을 들고 등장한다. 이어 두무진의 절경, 사곶 해변의 모래사장, 콩돌해안의 독특한 풍광, 심청각의 별빛 은하수, 하늬해변의 푸른 바다 등 백령도의 대표 명소를 유쾌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소개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영상은 6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경쾌한 리듬과 간결한 가사로 백령도의 매력을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짧지만 몰입감 높은 구성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영상은 9월23일부터 옹진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씰룩’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영상은 K-관광섬 백령도의 매력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