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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내달 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주요 성수품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이건구 기자
전통시장·대형마트 대상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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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 점검은 시민들이 명절 성수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전통시장과 수산시장,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 ▲선물용 ▲성수품으로 판매되는 고등어·오징어·뱀장어·참돔·낙지·가리비 등 주요 수산물이며 소비가 집중되는 추석 기간을 전후해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이며 현장 지도점검과 함께 온라인 마켓과 배달앱 등 비대면 유통 경로도 포함해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들께서 안전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과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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