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04정거장 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공사 안전 관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강수현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04정거장 공사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3공구 건설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터널 굴착이 진행 중인 지하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104정거장 공사는 공정률 54%를 넘어섰으며, 도심지와 인접해 있는 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개통은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해 우리 시의 가치를 높일 중요한 사업”이라며 “터널 굴착 공사는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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