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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 정조대왕 능행차 축하공연’ 28일 개최....국악관현악콘서트 협연

무료 관람석 2000석 운영
‘2025 정조대왕 능행차 축하공연’이 오는 28일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025 정조대왕 능행차 축하공연’이 오는 28일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열린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후 2시40분부터 7시까지 능행차 재현행렬의 마지막 장소인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국제자매도시 공연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정조대왕 행차를 환영하는 축하행렬인 수원화성 퍼레이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입궁 퍼포먼스, KBS 국악관현악단과 국악인 김영임, 유태평양의 협연 콘서트로 이어진다.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행사 당일 관람석 2000여석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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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은 28일 오전 11시30분 노송지대에서 시작된다. 장안문을 거쳐 행궁광장에서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성대한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1795년 을묘년 원행으로 되돌아간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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