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항만공사가 항만·물류 분야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무상 교육을 지원한다. 공사는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과 협력해 22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기계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항만·물류 업종 중소기업 종사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항 입주기업 근로자 또는 인천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업종과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일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10월24일 기획·마케팅 분야 생성형 AI 기초 교육(20명) ▲10월25일 유통서비스 분야 생성형 AI 기초 교육(20명)으로 나뉜다. 강의는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동안 이뤄지며, 약 25만원 상당의 무료 강의와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기획서·브랜딩 제안서 작성, 발주 및 재고관리 등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AI 도구 사용법을 익히게 된다. 교육 신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양일 복수 신청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전액 공사가 부담한다.
교육 관련 문의는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으로 하면 된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AI 시대에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AI 활용 확산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항 협력기업과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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