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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추석맞이 지역화폐 10% 페이백 지원…1인 최대 10만원 혜택 제공

오기춘 기자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 기대
연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군민 생활경제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사진=중앙신문DB)
연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군민 생활경제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연천사랑상품권.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군민 생활경제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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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달 19일까지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지역화폐 카드로 결제하면 자동 적립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사용하면 1만원이 소비지원금으로 돌아오며,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이 직접 충전해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농어민기본수당·민생회복 소비쿠폰·인센티브 지원액 사용분 등은 제외된다.

소비지원금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김덕현 군수는 “군민들께서 명절 장보기를 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페이백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상권을 살리고 군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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