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군민 생활경제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달 19일까지 연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지역화폐 카드로 결제하면 자동 적립 방식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사용하면 1만원이 소비지원금으로 돌아오며,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이 직접 충전해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농어민기본수당·민생회복 소비쿠폰·인센티브 지원액 사용분 등은 제외된다.
소비지원금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김덕현 군수는 “군민들께서 명절 장보기를 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페이백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상권을 살리고 군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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