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직업교육박람회’와 ‘2025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제1홀에서 열리는 인천직업교육박람회에는 인천 지역 29개 직업계고가 참여해 각 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직업정보관, 진학관, 체험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진로 상담을 받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제2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는 약 90여 개 부스로 구성된다. 실전·AI 모의 면접, 글로벌 인턴십 정보 제공, 창업동아리 체험존, 창업 마켓 등 실질적인 취업·창업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문화공연과 토크콘서트도 함께 열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동시 개최는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교육 정보를, 시민과 청년에게는 취업·창업 지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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