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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뮤직 스트리트’ 준공…상권 활성화 기대

오기춘 기자
음악과 어울린 보행 환경 조성 야간경관 개선으로 활기 기대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뮤직 스트리트’ 준공
동두천시가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에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준공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에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준공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음악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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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은 ▲화단 정비 및 사철나무 등 사계절 식재가 가능한 수목 식재 ▲버스킹 무대 정비 ▲루미나리에 조명 재정비 ▲고보조명 설치를 통한 야간 경관 개선 등이다. 기존에 산발적으로 배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던 화분을 일괄 정비해 산뜻하고 세련된 거리 경관을 갖췄으며, 공방거리와 클럽거리에 설치된 고보조명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어 야간에도 활기가 넘치는 거리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준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그는 “보산동 뮤직 스트리트는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관광특구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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