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내달 11일과 12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몰입형 공연 ‘마법의 회전목마’를 선보인다.
1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360도 원통형 스크린으로 구성된 무대에서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관람하는 자유석 형태로 진행된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연출을 통해 관객은 이야기 속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각 회차당 관람 인원은 40명으로 제한돼 몰입감을 더욱 극대화한다.
티켓은 19일부터 용인문화재단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할인 이벤트 ‘만원 조아용’ 대상작으로 전석 1만원에 판매된다. 공연 일정은 내달 11일 토요일 오후 12시와 2시, 12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로 총 4회다.
공연과 함께 미디어아트 전시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공연의 여운을 확장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양일간 용인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 공연 전후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가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다.
재단 관계자는 “마법의 회전목마는 무대 형식을 넘어 관객이 직접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회차별로 40명만 입장해 관객 간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