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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진 자리, 태양을 향한 연밥

이건구 기자
18일 낮 12시30분께 양평 두물머리 연꽃밭에서 꽃 진 자리마다 만들어진 연밥이 태양을 향해 서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18일 낮 12시30분께 양평 두물머리 연꽃밭에서 꽃 진 자리마다 만들어진 연밥이 태양을 향해 서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비교적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인 18일 낮 12시30분께 양평 두물머리 연꽃밭에서 꽃 진 자리마다 만들어진 연밥이 태양을 향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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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향해 선 연밥은 꽃잎 대신 씨앗을 품고, 생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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