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의정부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중심지 도약 선언

강상준 기자
반환공여지 개발 전략 본격화 기업 투자·협력 논의 활발 진행
의정부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중심지로 부상
의정부시가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의정부시 기업유치 설명회’를 열고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국내외 기업 및 투자기관과 공유했다. (사진제공=의정부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며 글로벌 혁신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8일 시에 따르면,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의정부시 기업유치 설명회’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100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투자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병원·헬스테크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박춘수 경제일자리국장은 설명회에서 ▲캠프 잭슨의 디지털 헬스케어 R&D 거점 ▲캠프 카일의 바이오 첨단의료단지 ▲CRC의 AI·디지털콘텐츠 융합단지 등 반환공여지 개발 전략을 발표하며 단계별 실행 방안을 소개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투자 상담과 협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으며, 기업들은 의정부시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후속 협의 요청은 실질적인 투자와 협력으로 이어질 기반이 됐다.

특히 최근 대통령이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향적 검토”를 언급하면서 기업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국가 지원 기조와 민간 관심이 맞물리며 의정부의 도약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평가다.

김동근 시장은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규제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의정부시를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혁신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