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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문화원, 수강생 미술작품 전시…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

남용우 기자
아크릴화·입체작품 39점 전시 19일부터 해시서 무료 관람
인천 옹진문화원이 19일부터 30일까지 남동구 복합문화공간 해시에서 옹진문화학교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옹진문화원)
인천 옹진문화원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남동구 복합문화공간 해시에서 옹진문화학교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옹진문화원)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문화원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남동구 복합문화공간 해시에서 옹진문화학교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18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작가의 길’ 과정을 수강한 주민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운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완성한 아크릴화와 입체작품 등을 선보이는 자리다. 지도교수 전미선과 수강생 12명이 참여해 총 39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오프닝은 19일 오후 4시에 열리며, 관람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지역 주민은 물론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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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옹진문화학교의 교육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는 동시에, 참여자에게는 창작의 성취감을, 지역사회에는 예술 향유의 기쁨과 영감을 전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문화원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문화예술을 배우고 표현하며 생활 속에서 성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단순한 수업 결과물을 넘어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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