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30일까지 관내 약수터 29곳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수터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18일 회암사 약수터에서는 강수현 시장과 도시환경사업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낙엽과 쓰레기 등 오염원을 제거하고, 취수구 소독과 방역, 주변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정비와 함께 매월 일반세균 등 6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시 홈페이지와 각 약수터 게시판에 공개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약수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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