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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6개사 선정...1000억 규모 투자금 조성

창업 초기 기업 전략적 투자 강화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도심 재창조 사업, 시민참여 플랫폼 확대 등 굵직한 정책을 수행한 이재준 시장은 연임에 있어 큰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업무집행조합원 6개사를 선정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가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업무집행조합원 6개사를 선정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펀드가 결성되면 당초 목표였던 10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8~9월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운용사를 모집했고 26개 운용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창업 초기와 초격차 분야는 경쟁률이 8대 1에 이르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선정된 운용사는 ▲창업 초기 분야 SJ투자파트너스 ▲소재부품장비 분야 SV인베스트먼트 ▲바이오 분야 BNH인베스트먼트 ▲초격차 분야 IBK벤처투자&SBI인베스트먼트 ▲창업초기 분야 탭엔젤파트너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벤처스퀘어 등 총 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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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다.

2차 펀드는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1000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2차 펀드는 1차 펀드와 달리,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AC펀드를 신설했다. 지역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창업 초기 단계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량 있는 벤처캐피탈들이 선정되면서 1차 새빛펀드에 이어 수원 기업에 대한 펀드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엑셀레러이터 펀드를 신설해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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