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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사업 본격 추진...올해 17개 단지 완료 목표

김종대 기자
늘푸른오스카빌·한라그린타운아파트 점등식 열어
오산시가 민선8기 도시경관 분야의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민선8기 도시경관 분야의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양산동 늘푸른오스카빌과 누읍동 한라그린타운아파트에서 잇따라 점등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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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관조명사업은 도심 공동주택의 야간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까지 총 9개 단지에서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17개 단지가 선정돼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지지에 힘입어 도시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앞길을 환히 밝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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