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김포시,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 올해보다 2.9% 인상

권용국 기자
2025년 1만1400원 대비 330원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1410원 높아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와 시 산하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근 근로자들의 내년 임금이 올해보다 2.9%가 인상된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와 시 산하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근 근로자들의 내년 임금이 올해보다 2.9%가 인상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지난 15일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730원으로 결정 고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1만1400원보다 330원(2.9%)이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정한 2026년도 최저임금 1만0320원보다 1410원 높은 수준이다. 월급으로 환산(주 소정근로 40시간 기준)하면 245만1570원으로 최저임금보다 29만4690원이 더 많다.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2026년도 생활임금 대상은 김포시 소속 기간제근를 포함해 600여명이다.

시 관계자는 “물가상승률, 가계지출 수준 및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