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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추석 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점검 강화

김광섭 기자
대형마트·전통시장 대상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판매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판매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선물용, 농·축·수산물 등 명절 성수기 판매량이 증가하는 주요 성수품 및 위반율이 높은 기타 품목에 대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위반 사항을 지도·점검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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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혼합표시와 같은 표시 방법, 원산지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일부 상인들의 허위 표시 등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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