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여주시, 9~12월 자원순환 견학·교육 과정 운영...성인·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김광섭 기자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자원순환 견학 및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자원순환 견학 및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과정은 성인을 위한 ‘견학 교육 과정’과 학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성인 대상 과정은 자원순환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에 대한 이론을 배운다. 또한 폐기물종합처리장을 방문해 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순환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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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대상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과정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자원순환과 자원재생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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