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선정해 오는 27일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제32회 부평구 구민의 날’을 맞아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구민상 수상자 12명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은 추천 기관에서 접수된 후보자 28명을 대상으로 현지조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수상자는 총 12개 부문에서 선정됐다. ▲구민화합봉사 권철수 ▲효행 김연숙 ▲나눔 김명자 ▲산업증진 임재학 ▲지역경제증진 박대진 ▲대민봉사 한대화 ▲문화예술 조은자 ▲체육진흥 서선희 ▲교육연구 고영주 ▲지속가능발전 김명수 ▲호국보훈 이영석 ▲특별부문 송명섭 씨가 그 주인공이다.
구는 오는 27일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구민들의 노고를 기리고, 구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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