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가 마무리됐다.
17일 구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 ‘주민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연구회’는 전날 구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2월 출범해 약 7개월간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연구 성과가 종합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관리 주체별 운영 특성과 이용 실태, 시설 간 편차로 인한 현안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또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활용 모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연구회는 이번 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연구결과와 제안사항은 향후 미추홀구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선용 대표의원은 “주민공동이용시설은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는 생활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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