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주 남종면서 벼락 맞은 컨테이너 불...750만원 피해

허찬회 기자
광주시 남종면 이석리의 한 농장에서 관리사용 컨테이너가 벼락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시 남종면 이석리의 한 농장에서 관리사용 컨테이너가 벼락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광주시 남종면 이석리의 한 농장에서 관리사용 컨테이너가 벼락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께 농장 내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컨테이너 1동(36㎡)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유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6분 만인 오후 4시16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로 인해 소방서 추산 약 7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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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는 “집에서 쉬고 있는데 벼락 소리를 듣고 내려가 보니 컨테이너 내부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소방은 장비 10대와 인력 2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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