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주민이 만드는 이야기’ 동두천시, 마을미디어 동아리 2기 참가자 모집

오기춘 기자
26일까지 신청 접수
동두천시가 주민이 직접 지역 이야기를 촬영·편집해 공유하는 ‘마을미디어 동아리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주민이 직접 지역 이야기를 촬영·편집해 공유하는 ‘마을미디어 동아리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동두천 시민 또는 시 소재 직장·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주민으로 2인 이상 7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는 ▲콘텐츠 제작 교육 4회 ▲미디어센터 스튜디오·편집실 주 2회 무료 이용 ▲전문가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연말 미디어센터 영상 공모전에서 가점 혜택도 주어진다.

시는 내달 2일 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13일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사업 개요와 향후 일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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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심사는 사업 이해도, 활동 의지, 콘텐츠 제작의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진행된다.

지난 1기에는 7개 팀이 동두천을 주제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주민이 직접 지역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미디어 동아리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함으로써 지역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발적 미디어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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