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중구, 2026년도 구정 업무계획 확정…“글로벌 융합도시 도약”

남용우 기자
영종구·제물포구 신설 대비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 강화
김정헌 중구청장 “앞으로의 1년, 글로벌 융합도시 도약 총력 다해야”
 인천 중구가 2026년을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과 함께 글로벌 융합도시 도약을 목표로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사진제공=중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중구가 2026년을 앞두고 행정 체제 개편과 함께 글로벌 융합도시 도약을 목표로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5일 제2청 대회의실과 제1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구정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신규·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박유진 부구청장, 국·단·소장 및 35개 부서장이 참석했다.

특히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2026년 신설되는 영종구와 제물포구와 관련된 사업의 타당성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보완책도 논의했다.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재검토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사업에 초점을 맞추는 방안이 강조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수정·보완한 뒤 예산을 확정하고, 내년도부터 실효성 높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해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의 1년은 글로벌 융합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시기인 만큼,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철저한 사업 추진으로 성과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