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이천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안전 전세 프로젝트·직무 역량 강화

송석원 기자
김경희 시장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 최선”
이천시가 16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공인중개사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16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공인중개사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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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에 따르면,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은 개업 공인중개사가 실무교육을 받은 후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시장의 최신 제도 및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에 중점을 두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거래 안정성 확보 방안 ▲부동산 관련 법률 및 제도 개정 사항 ▲부동산 세제 실무 ▲‘안전 전세 프로젝트’ 추진 방향 등 공인중개사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 중인 ‘안전 전세 프로젝트’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들이 전세 계약 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거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한 ‘안전 전세 길목지킴 운동’과 연계해, 공인중개사들이 신뢰받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연수 교육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높여 전세사기 등 중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인중개사 역량 강화와 안전 전세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시민 보호와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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