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가 제296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조례안을 심의한다.
16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3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9건과 군수가 제출한 단체장 발의 안건 7건 등 총 16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에는 ▲연천군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연천군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
본회의에 앞서 박영철·박운서·배두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군정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장애인 지원 관련 조례안이 군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군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 안전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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